양주서, 금융기관·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기 근절 범죄예방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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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03 09:5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이기범)는 지난 6월 27일 양주경찰서에서 비대면 사기 근절(더 안전한 양주, 사기 OUT!)을 주제로 하는 범죄예방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금융기관과 지역사회 민간단체와의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에는 양주시청·관내 금융기관(13)·자율방범대·시민경찰대·상인회 등 총 41명이 참석하여, 범죄예방구조모델론에 따라 ‘예방 홍보·교육과 유관기관 협업 체계 구축’(1차 예방) ‘악성 사기 집중 수사·검거’(2차 예방), ‘재피해·재범 방지’(3차 예방) 등 대책을 유관기관이 협력해 통합 추진하기로 하였다.
범죄예방대응과, 수사과, 형사과가 비대면 사기 유형별 예방 사례 및 대응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경찰서장과 13개 금융기관장이 협약서를 교환, 금융 창구에서부터 선제적으로 범죄피해를 차단하기로 협의했다.
양주경찰서는 양주시청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톡 시정 알림서비스를 활용한 ‘신종 사기 범죄 경고 알림’ 방안을 제안하였고 곧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또한 “사기 범죄는 더 이상 특정 취약계층의 문제만이 아니다, 지자체, 금융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범죄예방이 가능하다”라며 “경찰은 지역 안전의 연결고리로서 지역사회와 손잡고 촘촘한 범죄 예방망을 구축해 안전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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