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서, 집중 호우 대비 목동 빗물 펌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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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03 10:05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양천경찰서장(총경 안찬수)은 지난 6월17일 여름철 집중 호우 대비 점검을 위해 양천구 목동 빗물펌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국지성 집중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2025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계획' 일환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특히,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경로 확인과 함께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펌프장 작동과정, 유량 조절 시스템, 유속 측정 방식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위해 논의하였다.
아울러, 양천경찰서는 6월 중 각종 재난 장비(구명조끼, 구명환, 로프 등)을 점검·보수하고, 재난 장비 상시 순찰차 탑재 및 소방·지자체 등과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하여 매일 상황 전파 체계를 점검하는 등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찬수 양천경찰서장은 빗물펌프장 방문이 최근 '재난에 대한 대응과 예방에 있어 '과잉대응'은 없다'는 대통령 강조사항처럼 재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실천의 일환이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불안해하지 않는 안전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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