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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서, 외국인 유학생 참여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한 '아보하지키미(대학생 순찰대)'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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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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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범죄 취약지 및 주택가 풍수해 등 재난 위험 요소 점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대문경찰서(서장 김용웅)은 지난 617일 저녁, 명지대학교 주변 범죄예방 및 안전취약요소 개선을 위해 민·경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서대문경찰서와 명지대학교는 지난 4월 외국인 유학생 증가로 인한 외국인 범죄 예방 활동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치안협력 협약(MOU)을 체결하고, 내외국인 학생들로 구성된 아보하 지키미(대학생 순찰대) 출범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합동순찰은 아보하 지키미, 남가좌동 자율방범대 등 50여명이 참석해 대학가 범죄·안전 취약요소를 점검했다. 특히 국지성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가 주변 하수구 배수 상태를 집중 점검하였고,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다국어 범죄예방 리플릿(영어, 중국어, 베트남어)을 제작·배부하였다.

 

남가좌1동 자율방범대원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던 조ᄋᄋ(명지대, 법학4) 대원은 "251차 순경 공채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자율방범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고민하는 CPO(Crime Prevention Officer) 업무에 꼭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합동순찰을 마친 김용웅 서장은 대학가 주변 취약지 점검 등 공동체 치안활동에 참여해준 '아보하 지키미''남가좌동 자율방범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대문경찰서는 24일 전문 강사를 초빙 '아보하 지키미대상 자기방어 훈련을 진행할 예정으로, 명지대학교 화장실 불법 촬영카메라 점검 등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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