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경찰서 신청사 이전.. 3년여 임시 청사 생활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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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7-04 10:03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종암경찰서가 지난 6월 30일부터 새로운 청사로 이전했다.
신축청사의 주소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3-1260으로, 신축청사는 기존 청사를 허물고 새롭게 지어졌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 3년 6개의 공사기간 동안 종암서 직원들은 관내 찜질방을 임시청사로 임대하여 업무를 진행하여 왔으며, 신청사는 22년 1월 착공해 연 면적 4300평, 지하 2층, 지상 5층의 1500평 규모로 건립되었다.
신청사는 1층에 종합민원실, 모유 수유실, 장애인 우선 배려창구를 조성하였고 인권 보호를 위한 시설과 피해자와 피의자 분리 수사공간 마련 등으로 주민 편의 및 대국민 신뢰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종암경찰서 신청사는 성북구민들의 공공기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전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안내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속속 알리고 있다.
류경숙 종암경찰서장은 “새 청사는 성북구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앞으로 더 나은 업무환경에서 성북구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협력치안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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