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서, 공중 화장실 내 안심비상벨 일제 점검 완료
"고흥군 28개소 비상벨 106개 수리 및 10개소 59개 신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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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11 10:3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고흥경찰서 서장 장승명 는 올해 7월부터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고흥군 관내 70개소 모든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을 전면 점검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는 올해 5월 고흥군 환경산림과와 협업하여 28개소에 고장난 비상벨 106개를 수리하였고, 7월 박지성공설운동장 등 10개소에 음성인식 안심비상벨 10대와 버튼식 49개를 설치하였다.
‘음성인식 비상벨’은 “사람살려”, “살려주세요”의 음성을 인식하게 되면 고흥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바로 통화연결이 되어 해당 위치로 경찰이 출동하게 되는 장치이다.
고흥경찰서는 “기존 설치된 일반형 비상벨은 외부 경광등과 사이렌만 작동하여 신속한 경찰대응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스마트 안심 비상벨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수리 및 신규 설치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며 “군민이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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