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민·관·군 현장 대응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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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29 10:35본문
농무기철 안개 등 기상불량을 틈타 몰래 출국 대비훈련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28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인근 해상에서 국내 불법체류 외국인의 해상 밀출국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상 농무기철 시야가 불량한 상황을 틈타 국내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낚시레저객으로 위장하여 고속보트를 이용, 몰래 타국가로 빠져나가는 것을 대응하기 위한 훈련으로 해경경비함정, 민간해양구조선, 육군 해안 감시기동대대가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밀출국 의심선박 추적·감시 능력, 도주 선박 차단 기동, 합동조사, 정보공유 상태 등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향후에도 민·관·군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유기적인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전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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