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서, 9개 관계기관 ‘마약류 범죄 총력대응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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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16 09:32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목포경찰서(서장 이준영)는 마약범죄 척결을 위한 ‘마약류 범죄 총력대응 관계기관 간담회’를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준영 목포경찰서장과 9개 관계기관에서 참석해 마약범죄의 중대성과 심각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최근 목포경찰서와 목포해양경찰서에서 검거한 마약범죄 사례를 소개하고 마약범죄 추이 등에 대한 기관 간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목포경찰서는 최근 구속한 필로폰 판매 및 투약 사범 검거사례를 소개하면서 수사 과정에 전반적인 과정과 어려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목포해양경찰서에서 검거한 야바(합성대마) 투약 사범 불법체류 외국인 3명에 대한 검거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신안교육지원청에서는 “신안군 내 학생들도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충분히 그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니 신안군 학생 대상으로 마약류 범죄 특별예방 교육을 실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이준영 경찰서장은 “최근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쉽게 마약을 구입할 수 있어 그 위험성은 신안군 학생들도 예외일 수 없으므로 마약류 범죄 특별예방 교육 실시를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목포경찰서는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全 기능 마약범죄 합동단속 추진단을 구성ㆍ운영 중에 있으며, 목포해경ㆍ목포세관ㆍ목포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정보 공유 및 예방 교육과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마약범죄 척결에 앞장설 방침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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