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서, 조기 건립으로 지역 치안 안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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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21 10:09본문
증평경찰서 신축 부지를 직접 찾은 경찰청장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은 6월1일 증평경찰서 신축 부지를 직접 찾아 경찰서 건립상황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진행을 당부하며 실무자를 독려했다.
이날 경찰청장은 먼저 증평지구대 회의실에서 협력치안의 상징인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면서 지역사회 경찰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후 신축 관련 브리핑을 받은 후 경찰서 신축 부지를 직접 찾아 증평경찰서 신설에 대해 격려하고, 사업 전반적인 과정을 챙겨 건립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증평군은 도내 11곳의 시・군 중 경찰서가 없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로,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독립된 경찰서가 없이 현재까지 괴산경찰서에서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행정구역과 경찰서 관할이 일치하지 않아 군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으로 경찰서 신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증평경찰서 신축사업은 현재 실시설계 및 도시계획시설사업실시계획인가 협의 중이며, 총사업비 289억을 투입해 증평읍 증천리 일대 14,717㎡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7,281㎡ 규모로 2026년 준공 예정이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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