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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부서, 자율방범 ‘블랙박스 순찰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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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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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자율방범대의 치안·교통정보 나눔을 위한 블랙박스 순찰대 운영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서부경찰서는 자율방범대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치안정보 공유를 위한 일명 자율방범 블랙박스 순찰대를 운영한다.

 

블랙박스 순찰대는 자율방범대원 중 개인 차량을 소유한 200명을 별도로 선발하여 운영되고 해당 순찰대원 차량에는 표식을 부착, 신속한 연락을 위해 경찰서 생활안전계와 각 순찰대원 간 비상 연락망을 구축하였다.

 

순찰대는 가시적 순찰을 통한 교통 안전사고 예방 범법 차량에 대한 공익 신고 사건 발생 시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즉시 현장 경찰에 제공하는 등 적극적 치안 보조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자율방범대는 올해 427일 시행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질서유지·범죄예방 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에 기여하는 공식적 경찰 치안파트너로 인정받고 있다.

 

서부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의 블랙박스 영상정보 나눔 활동인 블랙박스 순찰대운영으로 자율방범대의 적극적 치안 보조 활동을 통해 밀도 있는 치안 안전망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우리 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치안 활동을 자율방범대와 적극 협력하여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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