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서, 서춘군 마을 이장단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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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15 10:40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서천경찰서는 지난 5월2일부터 11일까지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되는 마을 이장단 회의에서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서천경찰서는 서천군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51건(대환대출 사기 34건, 수사기관 사칭 17건)이 발생하여 피해액은 13억 70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6건(대환대출 사기 4건, 수사기관 사칭 사기 2건) 발생하여 피해액은 1억2700만 원에 달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순회 교육은 대환대출·수사기관 사칭 등 최근 유행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수법 및 예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전파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 일정상 교육을 하지 못한 5개 읍·면의 교육은 6월 이장단 회의 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천경찰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예방 교육에서는 서천군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피싱의 주요 발생 사례와 수법 그리고 피해액 등을 설명하여 경각심을 고취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전화금융사기 주요 10가지 사례와 예방법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게 교육하며 주의를 촉구했다.
이어 서천경찰서는 앞으로 서천군에서 전화금융사기가 발생하는 경우 피해 사례 등을 요약하여 이장단에게 문자나 카톡 등으로 발송할 예정으로 전 주민들에게 널리 전파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서천경찰서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경찰, 금융기관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장님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교육 내용을 주민들에게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특히 전화나 문자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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