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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서, 둔산녹색어머니회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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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1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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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둔산녹색어머니회 임원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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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는 지난 11일 둔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둔산경찰서장(안태정)과 소속 경찰관, 녹색어머니회가 구성되어있는 초등학교 회장단, 대전녹색연합회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안태정 둔산경찰서장은 간담회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녹색어머니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고 이어서 23년도 둔산녹색어머니회 임원진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둔산녹색어머니회 회장은 어른들이 아이들과 같이 무단횡단을 하는 모습을 보고 인식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회장에 자원했다고 말하면서 어른들이 먼저 스스로 법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둔산경찰서는 이날 간담회에서 관내 어린이교통사고 현황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어린이교통사고 예방 추진 계획을 공유하였다. 녹색어머니회의 건의 사항으로 제기된 월평초등학교 등굣길 개선 및 등굣길 경찰관 인력배치 등에 대해서도 추후 해결방안을 찾아 개선할 예정이다.

 

안태정 서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등·하굣길 안전 활동을 하는 녹색 어머니의 봉사 정신에 감사드리며 둔산경찰서도 스쿨존 내 시설개선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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