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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동부서, 마약사범 검거 기여 프로골퍼에 표창·신고보상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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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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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용인동부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용인동부경찰서(총경 김경진)는 최근 112신고로 대마 등 다량의 마약을 소지·운반하던 마약사범 검거에 기여한 프로골퍼 이하늘(28·)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고보상금 200만 원을 지급하였다.

 

720116분경 수상한 사람이 집 대문과 차량번호를 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을 본 신고자는 마약 거래가 의심되어 112신고를 하였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여 마약 운반책 검거 및 피의자가 풀숲에 숨겨 놓은 마약을 압수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한편, 피의자 A(30·)는 서울·경기지역에서 일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류를 운반하던 운반책으로, 726일 구속 송치하였으며, 상선 등 공범 피의자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중이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범죄 척결을 위해 경찰관이 총력 대응하고 있지만, 마약범죄 척결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필요하다, “주변에 마약 관련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는 사람이나 물건을 발견하면 경찰에 적극 신고해 줄 것당부하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경찰은 마약범죄 제보 시 표창 수여 및 신고보상금을 최대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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