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서, 관악 치안 조기 안정화 TF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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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22 10:15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최근 관악구 내 연이은 강력사건 발생으로 주민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관악경찰서는 치안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안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악경찰서에서는 서장을 위원장으로 생안, 112, 여청, 형사, 교통, 정보 등 주요 부서장을 위원으로 하는 ‘관악 치안 조기 안정화 TF’를 구성, 치안 안전 과제를 발굴·시행하고, 관악구청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인 치안 안정화 대책으로는 ▲진·출입로 지점에 거점 및 연계 순찰 강화 ▲관악 둘레길 산악순찰대를 편성, 2인1조 5개조를 주간 시간대 시범 운영 ▲구청과 합동으로 관악산 둘레길과 둘레길을 접한 생태공원 등을 중심으로 긴급 방범 진단 ▲공중화장실, 취약개소 등을 살피고 발굴 ▲CCTV, 비상벨의 정상작동 유무, 추가 신설 대상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판단할 예정이다
이어 경찰서는 자율방범대와 긴밀하게 연계, 주민안심을 위한 순찰 노선을 재편성, 지역 경찰과 합동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악구청과 협조, 공공 근로 등 가용 인력 자원을 둘레길 등 취약지점에 우선 배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관악경찰서에서는 “구청과 함께 지역치안협의회 조기 개최를 합의, 구의 안전과 불안감 해소를 위한 과제들을 지속 발굴하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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