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서, 면밀한 수색으로 실종 노인 조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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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13 09:44본문
경찰, 소방, 군 유관기관과 민간인 공동대응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연천경찰서는 지난 9일 야간 112신고로 접수된 실종 사건을 경찰, 수방, 군, 민간인 등과 함께 신속한 수색활동을 실시해 실종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실종자는 83세 고령의 노인으로 당일 산나물을 채취하기위해 고산대에 올랐다가 발목에 부상을 입고 탈진상태에 길을 잃어 내려오지 못하고 연락이 두절, 귀가하지 않자 아들이 실종 신고를 했다.
신고 접수 즉시 경찰은 신족대응팀을 가동해 기동대, 교통, 지역 경찰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소방, 군, 구조견 등 유고나기관과 고대산 지리를 잘 아는 민간인 등을 동원, 신속한 수색 활동으로 고대산정상을 헤매고 있는 실종자를 경찰과 소방이 발견, 이후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경찰은 실종사건 특성상 조기에 발견해 목하면 요구조자의 안전에 위험을 줄 수 있어 앞으로도 신고 즉시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유관기관의 협조 등 신속한 공동 대응으로 “주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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