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서, 인터넷 사이트 통한 불법 성매매 업소 현장 단속
"불법 오피스텔 성매매 알선 현장 기습 단속, 성인용품 등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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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28 09:3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서부경찰서(서장 임상우)는 지난 7월 24일, 제주시 연동 소재 OOO오피스텔에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성매매 현장을 기습 단속하여 업주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제주서부경찰서 합동단속팀(8명)은 인터넷 성구매 사이트(오피가이드)를 이용 여성사진 등을 게시하여 연동, 노형 등 오피스텔에서 불특정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는 광고가 증가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 단속을 펼졌다.
피의자는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장소를 주기적으로 이동하며, 성매매여성과 ‘텔레그램’을 이용하여 연락하는 방법으로 경찰의 단속망을 피하여 성매매를 알선했다.
아울러 인터넷 성구매 사이트 광고를 보고 찾아온 불특정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해 주었고, 성매매 현장인 오피스텔 내에서는 성매매에 사용된 성인용품, 휴대폰 등이 확인되었다.
제주서부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건전한 성문화를 저해하고 점차 지능화․음성화 되고있는 불법 오피스텔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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