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중부서, 피해자보호지원 상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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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27 12:02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마산중부경찰서(서장 서상태)는 지난 23일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안락하고 평온한 분위기를 갖춘 심리상담실을 개소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지난해 한해 23개 경찰서 중 피해자 심리지원 종합 2위, 피해자 종합지원율 1급지 관서 중 종합 1위(325.58%)를 달성해 활발한 피해자보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기존 별도의 상담실 없이 공개장소나 수사공간에서 진행해왔던 심리상담에서 전용 심리상담실이 마련돼 더욱 세심한 심리 안정감 제공으로 적극적인 보호ㆍ지원 활동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이날 개소식과 더불어 다문화가정 범죄피해자에게 경찰발전협의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된 A씨에게 100만원 지원금을 전달하고 유관기관장(창원시마산가족센터)과 함께 피해자 보호 지원을 점검했다.
서상태 서장은 “경찰이 각종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다 세심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의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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