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천안 도로관리 공공기관, 자연재해 대비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 > 경찰서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서

아산·천안 도로관리 공공기관, 자연재해 대비 위한 공동 노력에 합의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30 09:02

본문

천아공위 첫 번째 활동으로 도로관리 실무 협의체 구성 준비 중

 

64b080b55e4ca37f271dbddb74729a4e_1675037
천아공위 구철호 위원장, 아산시 전부수 도로관리팀장, 천안공위 박민식 부위원장(사진제공 = 아산경찰서직장협의회)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천안·아산공무원노동단체발전위원회(이하 천아공위)는 지난 18일과 19일 아산시 도로과와 천안서북구청 건설과를 방문해 폭설과 폭우 등 자연재해 시 도로에서의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아산과 천안의 관련 부서간의 업무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 인구의 절반 가량인 100만 이상의 시민이 거주하는 아산과 천안 지역은 차량 통행량 역시 충남 최대로 교통의 광역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합동 관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작년 12월 중순의 폭설로 아산 배방읍과 천안 쌍룡동 시 경계에서의 교통 혼잡으로 출,퇴근 시민들의 불편이 심했었고 일부 운전자들의 끼어들기와 교통 사고 환자 후송 등으로 제설 차량의 진입이 늦어져 불편이 가중되기도 했었다.

 

폭설이나 폭우 등 자연재해는 어느 한 지역이 아닌 천안과 아산 전지역에서의 피해인 만큼 지자체의 장비와 인력 현황, 경찰의 교통관제시스템, 소방의 환자 구호 체계 등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지역별 선택과 집중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각 기관간의 업무를 이어줄 연결 고리로 작년 1226일 지자체와 소방의 노조, 경찰 직협 등 천안과 아산의 7개 공무원 노동 단체가 모여 회원수 6500여명의 천아공위를 출범했고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천아공위 구철호 위원장과 임원진이 아산시와 천안시의 도로 관리 부서는 물론 소방과 각 경찰서 교통관리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아산시청 도로과 도로관리팀의 전부수 팀장은 작년 122천여건의 아산시청 접수 민원의 절반 이상이 도로 관련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큰데 폭설뿐 아니라 해빙기인 봄철 도로 균열(포트홀)도 큰 걱정이다. 경찰과 소방까지 연결한 소통망을 통해 도로에서의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고 신속히 조치할 합동 시스템이 필요하며 아산시 역시 도시환경정비사업인 깨깔산멋사업을 지속 추진하면서 천아공위를 통해 천안시 등 관련 기관과도 적극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아공위 부위원장인 아산시청 박민식 노조위원장은 시장이나 소방 서장 등 기관장간의 업무 교류도 중요하지만 각 실무자, 특히 대형 재난으로 이러질 수도 있는 도로에서의 위험은 자자체 뿐이 아닌 경찰, 소방과의 업무 협조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천아공위 구철호 위원장은 아산시와 천안시의 도로과와 교통행정과,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충남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의 실무진은 물론 경찰서 직협과 교통관리계에 소방 노조까지 참여해 비상연락망 공유, 위험 지역 중점 관리, 각 기관의 우수 사례 교류 등을 위한 천안·아산 도로 관리 부서 실무협의체2월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