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찰서 독도, 동해바다 지킴이 간부후보 전입신고식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21 10:29본문
![]()
▲경위 안장환(왼쪽), 경위 이희수(가운데), 경위 이승찬(오른쪽).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20일 독도, 동해바다 지킴이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3명에 대한 전입신고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식에는 최시영 동해해양경찰서장과 각 과장들이 참석해 동해해양경찰서 전입을 환영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안장환(남, 32세) 경위는 부자 해양경찰관이다.
안 경위는 “어렸을 때부터 해양경찰이신 아버지를 보고 자라서 해양경찰을 꿈꾸게 되었다”며 “아버지의 첫 발령지인 동해해양경찰서에 근무하게 되어서 기쁘며 직원분들과 화합, 소통하며 조직에서 조화롭게 근무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수(여, 29살) 경위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 출신으로 평소 미혼모, 위안부 할머니들께 기부활동을 이어갈 정도로 여성인권에 관심이 많은 해양경찰관이다.
이어 이 경위는 “주변 친인척 중 경찰분들이 많이 계셔서 국민들을 지키는 경찰에 관심이 많았고 평소 바다에 대한 동경으로 해양경찰에 입직하게 되었다”며 “독도와 울릉도를 지키며 동해바다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조직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찬(남,32살) 경위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경찰학과 출신으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수석 졸업하여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경위는 “어릴때부터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직업을 동경했고 대학교에 재학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다를 접하다보니 해양경찰을 꿈꾸게 되었다”며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해양경찰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