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서, 자율방범연합대 출범 기념식 개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10 10:21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천안서북경찰서(서장 신효섭)에서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법”, 4.27.字 시행)」에 따른 7월9일 자율방범연합대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효섭 천안서북경찰서장,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김태국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 전형길 자율방범대연합대장 등 200명이 참석하였다.
기념식에서 자율방범대법 조직신고 및 승인에 대한 과정, 향후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신고증 수여와 자율방범대 활동 우수자에 대해 감사장(패) 등을 수여했다.
현재 천안시 서북구 관내 자율방범대는 천안시 서북구 자율방범연합대(1),지대(13)로 구성되어 있고, 인원은 400여명이 활동 중이다. 법 시행에 따라, 자율방범대원별 신분증 및 위촉장 발부를 통해 자긍심을 갖고 범죄예방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경찰과 지자체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에 필요한 복장·장비의 구입 및 교육·훈련·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근거가 마련되었다.
또한 자율방범대원의 활동·복장 및 기부금품 모집금지와 영리목적 자율방범대 명의사용 금지 등에 대하여 경찰의 지도·감독을 받게 된다.
신효섭 천안서북경찰서 서장은 “자율방범대원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로 자율방범대법이 태동되었는바 앞으로 후생복지, 장비지원 등 여러면에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더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 천안시에서도 부족함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국 충청남도 자율방범연합회장은 “성환에서 81년도에 발대하며 대한민국에서 2번째로 조직 구성되는 등 천안서북구 자율방범대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자율방범대”이라면서 “앞으로 자율방범대법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