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수상동 신청사로 이전…오는 27일부터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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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10 10:02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안동경찰서는 오는 27일 치안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상동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전 일정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민원실 등 일부 공용사용 공간을 사전 이전하고 본격적인 이전은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이용해 24일부터 26일 경무과를 시작으로 모든 부서를 옮긴다.
정상업무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신청사는 옛 경찰서 시설 노후와 민원인 주차공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12월에 안동시 수상동 820-3번지 2만4083㎡ 부지에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는 주변 조경 등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안동경찰서의 신청사는 시설·설계·감리비 등 346억65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2층 민원동을 갖춘 최신식 건물로 지어졌다.
본관 지하1층 에는 실내사격장, 지상1층에는 수사과·형사과, 2층에는 112상황실·여성청소년과 및 별관으로 이어지는 다리(브릿지)가 갖춰져 있다.
3층에는 서장실·경무과·공공안녕정보과 등이 있고, 4층에는 구내식당과 대강당 등이 있다.
별관 민원동 1층에는 민원실·교통조사팀, 2층에는 청문감사인권관실 등이 위치하고 있다.
아울러 민원동에는 민원인 전용 주차장(39면, 장애인4면),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전기차 충전시설 8곳을 설치해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영진 안동경찰서 경무과장은 “2020년 12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해 11월 신청사가 완공됐다”며 “이전 후에도 민원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문제점들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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