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춘천시, ‘서부지구대 이전’ 부지 교환 협약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2-28 09:28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춘천경찰서와 춘천시는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이전을 위한 부지 교환 업무협약을 오는 2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와 춘천경찰서는 서부지구대 부지와 퇴계동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한 부지를 맞바꾼다.
이를 통해 각종 범죄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부지구대는 치안 수요가 가장 많은 퇴계동, 강남동 등을 관할하고 있다. 그렇지만 근화동에 위치해 112 신고에 다소 신속히 대응하지 못했다.
관할구역 내 춘천 한숲시티아파트, 온의동 푸르지오 타워, 삼천동 푸르지오 파크 등 대규모 아파트 신축 및 입주 후 112 신고가 연평균 1만1,000건에서 1만3,000건으로 증가하는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해 지구대 이전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현재 서부지구대 청사는 1995년 건축, 협소하고 노후해 40여명의 경찰관이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등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지 맞교환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 신속하게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부지구대 부지 활용 방안은 추후 시민 의견 수렴 등 다양한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