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북부서, 설맞이 행복나눔 이웃 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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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20 09:2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설맞이 행복나눔 이웃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항북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박수광)와 협업하여 포항시 거주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한마당 잔치를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이후 3년만에 다시 열렸다. 설 명절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마술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고 풍성한 선물을 전달, 잠시나마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찰발전협의회(회장 배용찬)에서 지난 18일 연탄은행에 100만 원 기부 및 포항북부경찰서장을 비롯해 직원 총 20명과 함께 난방취약가구에 3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그리고 한부모가정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해 설맞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경찰발전협의회는 지난해에도 포항시 북구 소재 여성소망센터에 냉장고 전달 및 한부모가정 자녀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 행복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19일에는 포항북부경찰서장 등 직원 10여 명이 포항시 소재 죽림사에서 인근 독거노인가구 대상 국수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김한섭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설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포항북부경찰서는 “설을 맞아 고향을 오가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교통관리와 범죄예방 등 민생치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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