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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서-동국대학교,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프로젝트 2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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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25 09:33

본문

찾아가는 상담센터 무엇이든 물어보살운영

총학생회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 점검

캠퍼스폴리스와 교내·원룸촌 지역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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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서울중부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중부경찰서(서장 최은정 총경)는 동국대학교와 함께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프로젝트 2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 2은 대학생들 사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캠퍼스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경찰과 대학이 협력하여 다양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홍보자료 공동제작특별 범죄예방교육합동순찰불법카메라설치 합동점검 등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5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동국대학교 축제(백상대동제:다시봄)에 참가하여 중부서와 동국대학교가 공동으로 제작한 성폭력스토킹마약범죄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살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범죄피해 상담과 사건접수를 실시했다.

 

축제 주점 운영시간에는 동국대 마스코트 아코와 포돌이 포순이(인형탈)가 함께 합동순찰을 돌며 축제기간동안 발생하는 각종 사건(성폭력폭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된 분위기를 조성하고 5252030분경 동국대 캠퍼스폴리스와 함께 교내 및 대학가 원룸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위험에 대비하여 합동순찰을 진행한다.

 

합동순찰에는 최은정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자율방범대 등 20명과 캠퍼스폴리스 소속 동국대 경찰행정학부 10여 명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학교 교내와 장충2가 인근 원룸촌을 2개조로 나누어 순찰하고 비상벨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 교내 화장실 불법 몰래카메라 탐지, 주민 대상 범죄예방 홍보 전단 배부 등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중부경찰서장(총경 최은정)동국대학교 캠퍼스 폴리스의 꾸준한 범죄예방활동은 대학교내 및 지역사회 내 안전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동국대 캠퍼스폴리스와 협력을 강화하여 안전한 대학가 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앞서 지난 512일에는 서울중부경찰서는 동국대학교 총무팀인권센터홍보팀이 한자리에 모여 -학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동국대학교 캠퍼스 내 범죄예방을 위한 대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홍보팀과 공동으로, 마약스토킹범죄 예방을 내용으로 한 전단지와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온라인오프라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울중부경찰서장(총경 최은정)스토킹범죄와 데이트폭력은 연인 또는 헤어진 전 연인, 대학 선후배 사이에서 발생하는 관계성 범죄로, 친밀한 관계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가해자에 대한 보복의 두려움으로 신고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결별과정에서 일방적인 집착으로 인해 살인,감금 등 강력범으로 전환되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대학생들은 20대 초반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 어떠한 행위가 범죄가 되는지, 범죄 피해를 입은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몰라 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찰에서 적극적인 교육홍보활동을 통해 범죄유형대처방법신고방법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젊은층에서 유입확산중인 마약류 범죄와 관련해서 대학생 마약범죄 예방과 피해방지를 위하여 대학과 함께 홍보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관내 대학교와 협력하여 캠퍼스 내외, 대학생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힘쓸 것임을 밝혔다.

 

앞으로 서울중부경찰서는 성폭력스토킹데이트폭력을 주제로 대학생과 교수교직원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동국대학교 안전한 캠퍼스 만들기 프로젝트’ 1, 2탄에 이어 3탄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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