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어버이날 맞이 탈북민 가정 위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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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09 09:44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파주경찰서는 지난 8일 5월 어버이날을 맞아파주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관내 60세 이상 고령 탈북민 30가구를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령인 탈북민의 고향과 재북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위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카네이션과 선물세트는 파주경찰서 신변호호담당관과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파주경찰서는 “매년 다가오는 5월 허버이날이면 탈북민분들이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더욱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까 걱정했다”면서 “이번 행사에 안보자문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탈북민들의 신변보호와 함께 소외되지 않고 인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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