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서,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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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01 10:33본문
유관부서 협력을 통한 피해자 맞춤형 지원 기대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군포경찰서는 지난 18일 경찰서 2층 어울림터에서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평일 서장을 비롯해 군포시청, 의료기관, 법률전문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보호시설 등 각 분야 전문가 13명을 포함해 24명이 참석했고, 경찰의 피해자 지원제도 소개, 위촉장 수여, 담화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
범죄피해자 통합지원 협의체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관계성 범죄피해자 및 강력범죄 피해자 대상으로 민·관·경 유관기관 전문가 들이 맞춤형 피해자 보호·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피해자 보호·지원 업무가 여성청소년과 소관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지난 해 4월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협의체를 출범하였으며, 현재까지 맞춤형 사례회의를 통해 15명의 범죄피해자에게 경제적, 의료적, 법률적 지원을 하여 일상회복을 돕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피해자 지원강화를 위해 '군포이주와다문화 센터'가 추가되면서 총 19개 기관으로 확대·재정비함으로써 내실 있고 두터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개선되었다.
김평일 군포경찰서장은 "협의체를 통해 각 분야의 전문위원들과 함께 범죄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 지원 및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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