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서-자치경찰위원회, 외국인 유학생 대상 범죄예방활동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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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02 09:4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육종명)와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희용)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과 관련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학생이 다수 거주하는 대전 지역의 특성을 반영,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였다.
먼저 지난 29일 목원대학교·배재대학교·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하여 유학생 담당부서와의 순회 간담회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정기적 범죄예방 교실 확대 운영 △기타 생활안전 정보 공유 △신고 요령 안내 등 치안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경찰서와 각 대학교 간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커뮤니티 및 교내 게시판 등에는 서부서에서 자체 제작한 범죄예방 안내문을 게시·배포하여 유학생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끝으로 서부서는 외국인이 주로 거주 중인 지역에 대한 환경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취약 요소에 대해서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방범용 CCTV 추가 설치 및 가로등 밝기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육종명 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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