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서-대전대 ‘유히어로’, 어르신 일상 속 예방활동으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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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02 09:44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동부경찰서와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대전대학교 경찰학과와 협력하여 구성한 범죄예방 동아리 ‘유히어로(U-HERO)’와 함께 어르신 대상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히어로’는 ‘대학(University)’과 ‘영웅(Hero)’의 의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대학생들이 범죄예방활동을 실천하며 사회적 영웅으로 성장하겠다는 학생들의 의지를 담고 있다. 경찰학과 재학생들 중 선발된 유히어로 학생들은 경찰관과 함께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복지시설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내용은 ▲보이스피싱 예방법 ▲어르신 보행안전수칙 ▲치매 실종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단순 강의가 아닌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대학생들이 손주, 손녀처럼 다정하게 다가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편안하게 내용을 전달하며 교육 효과를 높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동구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것으로 경찰과 대학, 지역주민이 함께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예방활동을 펼치며 진정한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실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뉴스에서 보던 보이스피싱 수법을 직접 들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는 “대학생들과 협력해 어르신들게 더욱 효과적이고 친근한 범죄예방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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