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농번기 맞아 농기계 사고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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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12 09:58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영천시 관내 각 면 지역을 순회하며 경광등 및 반사지를 부착하는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벽이나 야간 시간대 농기계와 보행자 통행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에 시인성을 높이는 경광등과 반사지를 부착함으로써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안전을 고려해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 “농기계 사고 시 신체 보호가 더욱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오용석 영천경찰서장은 “농촌 지역은 도심보다 가로등이 적어 경광등이나 반사지와 같은 작은 장치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며 “안전한 농번기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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