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수상레저분야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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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17 11:17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4월17일부터 수상레저사업장 대상 ‘대한민국 안전 大. 전환, 안전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는 6월16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발굴·해소하고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강화 할 예정이다.
올해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를 감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7월)보다 세 달 빨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또 안전대진단 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상레저활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점검과정에 참여시켜 국민의 시각에서 수상레저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등의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 탑승기구 보유 사업장, 최근 5년 내 사고가 발생하였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 등이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국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 할 예정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마스크 벗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수상레저활동자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성수기 전 안전 취약요인을 개선하여 사고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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