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고성서,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및 운전 차량 스티커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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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17 11:26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4월12일 회화면 신천마을 경로당에서 25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어르신 운전 차량 스티커(실버마크)를 제작·배부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계 순회 교육을 위해 모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성 경찰서와 함께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및 보행자 교육을 했다.
또한 만 70세 이상 어르신 중 차량,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운전자, 성인용 보행 보조 기구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어르신 운전 차량 스티커(실버마크)를 배부했다.
어르신 운전차량 스티커(실버마크)는 차량 운전자가 어르신임을 알려 일반 운전자의 배려와 양보를 유도하고, 야광 반사 기능을 추가해 야간에 어르신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스티커는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차량,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운전자, 성인용 보행 보조 기구를 사용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를 방문해 대상자 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오은겸 복지지원과장은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과 운전 차량 스티커 제작·배부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 운전 차량에 대한 배려와 양보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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