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작서-숭실대, 유학생 SNS 범죄예방홍보단 5기 창단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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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3-30 09:19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동작경찰서(서장 조우종)는 3월27일 숭실대학교 국제처와 협업 ‘숭실대 유학생 SNS 범죄예방홍보단 5기 창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숭실대 유학생 SNS 범죄예방홍보단’은 동작경찰서 외사계와 숭실대가 협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 홍보 활동 단체다.
홍봄단은 2020년 11월 1기부터 작년 4기까지, 4개국 유학생 총 40명이 홍보단원으로 활동하였고, 5기 홍보단 역시 11명의 유학생으로 구성되어 약 5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홍보단은 경찰서 외사계에서 유학생 관련 다양한 범죄사례와 예방법 등 주요 내용을 전달받아 자국어로 번역하여 학교 유학생 홈페이지·SNS를 통해 홍보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번 5기 홍보단원인 일본 유학생 시게이사 하루카는 “유학생들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에 보람을 느끼고, 한국 경찰 범죄예방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는 좋은 경험”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동작경찰서 외사계에서는 “범죄사례·예방법 홍보뿐만 아니라 범죄취약지역 야간 합동 순찰, 경찰서 체험 등 경찰업무 현장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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