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서, 이광섭 경감 퇴직 후에도 독도 수호활동 이어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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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20 09:5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중부경찰서에는 경찰공무원으로서 33년간 재직하면서 독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홍보를 해왔던 역전치안센터(대구중부청소년경찰학교)장 이광섭 경감은 다양한 독도 홍보활동으로 화제다.
이광섭 경감의 독도 사랑은 독도경비대장으로 근무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1989년 경찰에 투신한 이광섭 경감은 당시 뉴스에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을 보고 가슴속에서 피가 끓어올라 독도경비대에 지원하게 되었다.
2012년 7월부터 2015년까지 2년 6개월간 독도에서 근무하면서 독도의 4계절을 겪으며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면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인식시켜 독도를 수호․보호하고자 하는 결심이 생겼다.
이광섭 경감은 독도경비대 근무 이후 경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하게 독도 홍보활동을 펼쳐나갔다.
독도에서 근무하면서 순찰을 하던 중 독도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아 대구경찰청 무학갤러리, 동촌유원지 등에서 독도수호홍보전시회를 열었다.
청소년경찰학교를 찾아오는 청소년들에게도 독도의 자세한 정보가 들어있는 리플릿 등을 제공하며, ‘가슴 속에 항상 독도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전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열리는 독도수호홍보집회, 독도 교육특강 (한국독도교육연구소), 독도경비대에 함께 있었던 대원들 및 일반인들과 ‘내 사랑 독도회’ 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5년 공산특수파출소장으로 재직 시 홀몸 어르신들과 어려운 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의 인연이 이어져서 매월 3째주 수요일 신천3동 어르신들 대상 무료식사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12월 정년 예정인 이광섭 경감은 경찰관으로서의 퇴직 이후에도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에서 독도홍보전임강사(2022년 5월 위촉)로서 독도 수호에 대한 꾸준한 홍보활동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이광섭 경감은 “대구중부청소년경찰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있는 청소년 경찰학교에서도 독도 교육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 청소년들에게 독도가 우라나라 땅임을 꼭 알렸으면 좋겠다”는 당부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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