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서, 청소년 성착취물 제작 판매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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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25 09:40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당진경찰서(서장 조대현)가 지난 20일 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해 판매한 A씨(18·남)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구속했다.
당진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2월경부터 2022년 1월경까지 4년간 휴대전화로 청소년 성 착취물 500여건을 제작하고 온라인상 공유받은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소지하고 있었다. 또 900여 건의 성 착취물을 판매해 1630만원을 취득하고 휴대전화로 직접 촬영한 영상 4개도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당진경찰서는 지난 1월경 몰카범을 잡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피의자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등 10개월간 수사를 통해 위와 같은 범죄사실을 확인했다.
또 이미 구속된 박사 등과 나눈 텔레그램 메시지가 확인돼 이에 대한 연관성도 수사 중이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 제작은 물론 소지하거나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하루빨리 N번방 공포가 사라지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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