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서,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공동체 간담회 개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06 11:27본문
주요 경찰시책 설명, 각종 범죄예방 방범시설 개선등 논의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고흥경찰서(서장 장승명)는 지난 2일 풍양파출소에서 최영열 생활안전과장, 정일주 생활안전계장, 풍양면 마을이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체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7월부터 본격 시행중인 자치경찰제에 대해 소개하고 지역안전순찰 등 고흥경찰서의 주요시책 설명과 함께 각종 범죄 예방을 위한 방범시설 개선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 등을 실시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협력단체와 마을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방범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체감안전도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재삼 죽시마을 이장은 “자치경찰제에 대한 궁금증해소는 물론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치안 현안에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줘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고흥경찰서는 “앞으로도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주민밀착형 치안계획 수립해 치안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