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서, 신길지구대 대방역 앞 새청사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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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9-08 09:30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조창배)는 오는 14일부터 영등포구 신길로60다길 16에 위치하던 신길지구대를 영등포구 노량진로 11(대방역 4·5번 출구 앞)에 위치한 새청사로 이전해 운영한다.
영등포본동 일부와 신길1·4·7동을 관할하고 있는 신길지구대는 지난 1983년부터 사용하던 옛 청사가 노후화되면서 청사 이전이 추진됐다.
신청사는 작년 12월부터 올 7월까지 약 7개월간 공사를 통해 회의실, 조사실 등을 갖춘 지상 4층 규모로 완공된 새 청사는 대방역4,5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영등포경찰서는 신길지구대 이전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31일까지 옛 신길지구대 청사를 임시치안센터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시치안센터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자를 배치, 방문 민원 처리 및 청사 이전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오는 11월1일부터는 순찰·거점장소 활용하며, 외부에 지구대와 바로 연결된 인터폰을 설치해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조창배 서장은 “신길지구대의 새 청사 이전을 축하하며, 시민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치안 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권동섭 신길지구대장은 “기존 청사의 노호화로 근무에 불편이 많았으나, 쾌적한 환경의 새 청사 이전으로 근무 경찰관의 사기 진작과 함께 보다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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