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서, 옥포동 국산사거리·주공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02 13:44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거제경찰서(서장 정병원)가 지난달 31일 옥포동 국산사거리와 주공사거리 2곳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했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12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 제27호(보행자의 보호)에 의한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일시정시 했다가 보행신호 종료 후 우회전 진행하는 차량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서는 발생하는 교통정체 차량운전자 간 다툼 해소와 보행자 편의를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 검토했다.
거제경찰서는 지난해 4분기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6건을 상정해 그 중 옥포동 국산, 주공, 중앙사거리 3곳이 가결돼 국산사거리와 주공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우선 설치했다.
중앙사거리는 올해 실시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통해 설치 예정이다.
정병원 서장은 “보행자 편의를 위해 거제시 전체에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