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서, 방어 보행 방법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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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06 09:35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양산경찰서는 상북면 좌삼마을을 찾아 주민 20명에게 방어 보행 방법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4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2일 25t 덤프트럭이 삼거리에서 우회전 중 횡단보도 녹색 신호에 횡단하는 보행자를 충격해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찰서는 우회전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각 유형별·상황별에 맞는 보행법과 안전띠 착용, 이륜차(자전거) 안전장구 착용, 동절기 블랙아이스 대비 서행운전 등 안전수칙에 대해 추가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양산경찰서는 마을 교통안전 교육뿐만 아니라 대형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지점을 선정해 신호위반·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 등 차량에 대한 단속·계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산경찰서는 “지난해 7월 보행자 보호 의무 강화 목적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횡단 중인 보행자는 물론 통행하려는 때에도 차량의 일시 정지를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운전자는 횡단보도 근처 보행자가 보이면 무조건 일시정지하고, 보행자는 보행시 앞을 보고 걷는 것이 아닌 차가 오는 방향을 보고 횡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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