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 증평소방서·배달대행업체, 재난예방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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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2-02 11:57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북 증평군이 택시경찰대에 이어 배달대행업체 라이더들의 도움을 받아 재난 대응과 사고 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증평군은 지난 1일 증평군청에서 증평소방서, 증평지역 배달대행업체 4곳(프렌즈퀵서비스, 제트콜서비스, 대한퀵서비스, 고고퀵서비스)과 ‘안전 및 재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달대행업체의 특성을 활용하여 관내 각종 사고․위험을 사전에 발견하여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고,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대응에 협조하여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또한, 증평소방서는 배달대행업체를 대상으로 화재대응 요령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협조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상호협력하여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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