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경찰서, 무인점포 대상 분실카드 보관함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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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10-21 10:03본문

▲사진제공 =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가 청소년 대상으로 무인점포에서 타인의 카드를 부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 5월 세종시의 한 무인점포에서 초등학생이 피해자가 두고 간 체크카드를 키오스크에 투입하여 32차례에 걸쳐 225,000원을 불법 사용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세종남부경찰서는 청소년 범죄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지역 내 무인점포를 중심으로 ‘분실카드 보관함’을 배포하였다.
무인점포 이용 특성상 키오스크에 카드를 꽂고 결제 후 그대로 놓고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실카드를 발견한 이용자가 즉시 보관함에 넣을 수 있어 제3자가 분실카드를 사용하는 행위를 차단할 수 있으며,
타인의 카드 사용이 범죄가 될 수 있다는 문구가 보관함에 부착되어 있어 범죄 억제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 관계자는 “타인의 카드를 사용하는 행위는 소액일지라도 절도나 점유이탈물횡령, 사기, 그리고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등 명백한 형사처벌 대상이다.”라며 “예방 활동으로 분실카드 사용 범죄가 줄어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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