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남부서, 용포5리 경로당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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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5-02 10:22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5월27일까지 6주 동안 고령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령층 교통안전 활동은 관내 농촌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야간 운행 시 등화 작동 운행 방법, 음주운전 금지, 야간에 밝은 옷 입기, 안전보행 3원칙(서다, 보다, 걷다), 대중교통 안전 이용 방법’ 등을 교육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파스 등)을 배부하였다.
또한, 가로등이 없는 복지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고령층을 위하여 전동 휠체어에 ‘안전운전’ 야광 반사지를 부착하였고, 경찰 유휴장비 활용 일환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찰 LED안전표시등의 사용법을 설명하며 전달하였다.
세종시는(2025년 3월 28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인구(46,135명)가 전체 인구(398,155명)의 8.6%를 차지하는 고령화 사회로, 2026년에 다가올 우리나라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선제적 방문 교통안전 활동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세종시민 모두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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