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외국인 밀집지역 안전 확보 위한 기동순찰대·협력단체와 함께하는 ‘합동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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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6-05 09:5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영수)는 협업 외국인 밀집지역 기동순찰대 집중 배치 및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성남수정경찰서는 6월2일 19시부터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 수진 다문화이머니자율방범대 및 수진1동 자율방범대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거리 합동 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순찰은 최근 외국인 관련 범죄와 치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주민과 외국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진 다문화거리 등 다중밀집지역과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도보 및 차량 순찰을 병행, 범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다문화거리 내 환전소 및 금은방 등 외국인 상점주와 방문객 대상으로 다국어 범죄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112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였다.
박영수 성남수정경찰서장은 "이번 합동순찰은 단순한 치안 활동을 넘어, 다문화 지역사회와의 신뢰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民-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성남수정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앞으로도 협력단체 및 지자체 등 과의 연계를 통해 정기적인 합동순찰 및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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