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지체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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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2-23 09:49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주경찰서(서장 김철문)는 지난 22일 호암동 충주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체장애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최근 충주지역의 보행사망사고 증가의 경각심을 높이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교통 안전 교육 강사로 충주경찰서 교통관리계 전우현 계장은 “충주 지역 어르신 보행사망사고가 교통사망사고의 50%를 차지하는 것”을 강조하면서 무단횡단하지 않기, 버스 앞으로 보행하지 않기, 주차차량 주변에서 쉬지 않기 등 최근 보행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수칙을 설명했다.
아울러 겨울철 빠르게 어두워지는 저녁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에 대비해 밝은 옷 착용을 당부하였으며 대설로 인한 빙판길 보행안전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김철문 경찰서장은 “장애인의 경우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그에 맞는 교통개선에 더욱더 관심을 가져야한다”면서, “보행신호 자동 연장시스템, 보호구역 지정과 같은 교통시설 개선과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으로 쾌적한 보행환경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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