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교통사망사고 50% 감소…교통약자 중심 교통안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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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1-05 10:09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문경경찰서(서장 김우태)는 문경의 교통사망자 수가 매년 감소했다.
지난해 문경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4명으로, 2021년 8명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다.
문경경찰서가 지난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대다수가 고령자, 보행자인 통계에 근거해 교통약자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에 주력했다.
고원식 횡단보도 등 보행자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노인 교통안전교육 등 홍보활동에도 힘썼다. 그 결과 2021년에는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가 33%(12건→8건)감소하였고, 2022년에는 50%(8건→4건) 감소하여 2년 연속 교통사고 사망자가 줄어든 것이다.
김우태 문경경찰서장은 “이러한 성과는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문경 경찰과 문경시민 모두가 힘을 모은 민관 협력의 결과다”라며 “앞으로 문경경찰서는 문경의 교통 사망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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