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서,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강화 FTX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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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6-09 13:55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진천경찰서는 6월9일 범죄피해자 안전조치 강화를 위한 형사, 여성청소년수사팀, 112상황실, 지역경찰 등이 참여하는 다기능 합동 FTX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중대 범죄와 신속한 배치가 요구되는 이동성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훈련이다.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연인 간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스마트워치」활용 신고 및 위치추적으로 범죄 발생장소 신속 파악 및 도주로 확보를 통한 피해자 안전구조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차량으로 납치된 피해자의 스마트워치 신고에 따른 GPS 값을 신속히 분석하고 주변 순찰차량을 긴급 배치하는 등 수색에 주력했다.
훈련에서는 112신고 접수에서 현장조치까지 모든 과정을 형사팀, 여성청소년수사팀, 112상황실과 연계해 최선의 대응 방안을 강구했다.
김성식 진천경찰서장은 “평소 실전과 같은 부단한 훈련을 통해 각종 상황을 체득하여 상황 발생 시 안전한 피해자 구조 및 신속한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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