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오는 7월12일까지 음주운전 일제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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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6-14 11:01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태안경찰서는 오는 7월12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권역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 및 음주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 등을 상대로 준법 운전을 당부할 계획이다.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태안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사고 13건에서 9건으로 30.8% 감소, 부상은 16명에서 14명으로 12.5% 감소했지만 사망사고는 지난해 0명에서 1명으로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태안경찰서는 음주단속 당일 해수욕장, 종합운동장, 태안 동부·서부시장 주변, 안면대교 등 음주운전 우려 지역을 선정해 불시로 단속활동 벌이고 지역 파출소와 합동으로 야간·주말에도 불시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태안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군내 주요 지역에 음주단속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며“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음주단속을 강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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