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서, 비내섬 주변 합동 방범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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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6-14 11:11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주경찰서(서장 김철문)는 13일 충주시청 정보공간팀과 범죄・사고 취약지 개선을 위한 앙성면 비내섬 주변 합동 방범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방범진단은 거리두기 해제 및 행락철로 인한 비내섬 유원지 주변 방문객 증가에 따른 각종 범죄 및 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충주시청 방범시설(CCTV) 담당 등이 함께 참여해 비내섬 ▲진출입로 및 내부 취약지 진단 ▲기존 방범시설물 상태 점검 등 협업을 통한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충주경찰서는 올해 드론 중첩사진 기술을 활용, 수주팔봉 야영지 주변을 3D 영상 모델링화하여 범죄 위험요소에 대한 입체적 환경 진단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충주시와 취약지에 대한 합동 개선을 실시하는 등 행락철 관내 인파가 집중되는 유원지・야영장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진단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김철문 경찰서장은 “거리두기 해제 및 본격적인 행락철에 대비하여 관내 유원지에 대한 순차적인 범죄・사고 진단활동을 통한 취약지 보완 및 개선 활동으로 여름철 충주시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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