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서, 하교시간 아동안전지킴이 집중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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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07 10:21본문
창녕군, 어린이집 18개소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 11개 항목 안전전검
창녕군 관계자들이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 = 창녕군).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창녕경찰서(서장 이준호)는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사고발생 우려 지역에 배치했다.
창녕군에서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 10분경 관내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 내 횡단보도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승용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지난 1일 관내 18개 초등학교의 하교시간과 하교방법을 분석하고, 아동안전지킴이 근무시간을 조정해 어린이의 통행이 많은 하교시간 대 집중 배치했다. 이번 집중배치로 인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경찰서는 “교통사고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개선 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18개소의 통학차량 21대를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안전벨트 및 보호장구 부착 ▲탑승시 보육교사 및 교직원 동승 ▲운영자와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하차 확인장치 작동 ▲운전기사 건강진단 등 11개 항목에 대한 차량 안전관리 의무 준수 사항을 집중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통학차량 운행 시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표준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하는 등 보육교사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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