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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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08 10:1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거제경찰서(서장 정병원)는 지난 7일 거제제일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개인형이동장치(PM) 등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PM의 위험성 및 주요 사고 사례(영상) 소개 △도로교통법 등 관련 법규 이해 △PM 안전하게 타기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시청각 자료를 교내 방송시스템을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최근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어 무면허 운전 등으로 발생하는 사고발생 위험 및 각종 안전수칙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법 개정 이후 전동킥보드 등 PM은 만 16세 이상부터 취득 가능한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 이상을 소지해야만 운행이 가능하나 필수 면허 인증 절차 등 관련 법규가 없어 대다수의 청소년이 무면허 PM 운전에 노출돼 있다.
거제경찰서는 “청소년들의 PM이용 시 위험을 방지하고 무면허 운전을 포함한 법규 및 안전수칙을 바르게 알고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교육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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