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남부서, 원스톱 통합민원실 개소…한 공간서 각종 업무 처리 가능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1-15 09:40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난 14일 통합민원실을 증축 리모델링 설치·구축 공사를 마치고 개소했다.
지난 14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치안복지 허브(Hub)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치안 사각지대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이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조화를 꾀하는 ‘치안복지 허브(Hub)’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치안복지 허브(Hub)는 현재진행형으로 이재경 경찰서장 취임 이후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CCTV가 증설했다. 교통량이 많은 지역의 ‘권역별 교통 신호체계가 개선’ 되었고 초·중·고등학교 학생회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시책 폴인하이(pol in high) 등 서비스 수혜자 중심 즉 서비스를 제공받는 주민입장에서 과제를 발굴·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원스톱 통합민원실은 민원인이 한 공간에서 수사민원상담, 변호사상담, 여성청소년 관련 민원, 경비업 허가, 유실물 신고, 총기·도검 신고 등 각종 민원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구성됐다. 과거 서로 다른 업무를 보려면 부서를 일일이 돌아야 했던 민원인들은 이제 통합민원실에서 대부분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통합민원실은 사회적 약자도 배려했다. 점자블록, 스탠드형 대형 돋보기, 높이 조절 목발, 혈압측정기, 장애인 전용 동선 설치, 장애인 화장실 등을 설치해 사회적 약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또 민원인 대기 불편 해소를 위해 1층에 수유실을, 2층에 식당과 매점을 설치했다.
지영환 남양주남부경찰서 통합민원실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설치 진행하면서 시민의 민원 고충을 ‘민원심층상담실’ 안팎에서 전문인력과 함께 지역공동체 민원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경 경찰서장은 “현대사회에선 안전에 대한 기본 욕구가 증대되고, 삶의 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치안 활동을 복지 개념까지 확대하는 인식 개선이 필요하게 됐고,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의 기본은 재난과 범죄 예방이 치안복지의 표본이다”라며, “국민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치안 사각지대 최소화에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남부경찰서가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이란 행정안전부장관이 국민의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행정부 전국의 도와 광역시, 지방자치단체, 국세청, 검찰청, 시·도 교육청, 경찰청,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법무부 등 민원실을 갖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시설·환경 등을 심사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해 그 지위를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이 밖에도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공직사회 최초 ‘민원심층상담실’ 설치 운영 도시‐농촌의 묵은 민원 해결과 통합민원실 민원 적법절차 안내 흐름 MANUAL 제작 배포했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지역공동체 맞춤형 ‘민원조정위원회’ 설치 운영, 시민 보건 안전 권익 위한 출입문 이원화 및 코로나‑19 예방 체계적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