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서, 사회적 약자 보호‘민·관·경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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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10-20 10:08본문
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 내실화 방안 모색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 중부경찰서는 10월18일 3층 사랑홀에서 가정폭력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추진 내실화를 위한 ‘민·관·경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1366대전센터,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 대전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광역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8개 기관장 및 실무자가 참석하였으며 사회적 약자 보호 유공 감사장 수여와 함께 경찰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관련 사건은‘예방→수사→사후관리’라는 절차 특성상 타 기관과의 업무 범위가 중복되고 권한과 책임이 흩어져 있어 현실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과 기관·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과 정책 환류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교동 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보다 촘촘한 보호 체계 구축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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